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OUTATIME'''[* "시간이 다 됐다(Out of time)"라는 뜻. 이후 설명할 [[들로리안 DMC-12|드로리안 타임머신]]의 차량 번호판이다.] 1985년부터 시작된 [[로버트 저메키스]] 연출, [[스티븐 스필버그]] 기획, [[마이클 J. 폭스]] 주연의 [[SF 영화]] 트릴로지. [[시간여행]]과 그에 따른 [[타임 패러독스]]를 다룬 영화로 기본은 SF 장르지만 코미디, 드라마, 액션 등이 혼합되었다. 명실상부 영화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명작으로 이러한 격찬과 더불어 흥행에도 크게 성공해 1980년대 최고의 흥행 시리즈물로서의 인지도를 쌓았다. 그 중 '''1편은 그 해 전체 영화 중 최고의 흥행작이다'''. 이후에도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들 중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늘상 회자되어 곳곳에서 인생작으로 꼽는 영화 팬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시리즈이다. 이 영화의 주된 [[타임머신]] 기체 [[드로리언 DMC-12|드로리언]]은 영화 사상 가장 유명한 타임머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관련 애니메이션 및 게임 등으로 파생되었다. [[앨런 실베스트리]]가 작곡한 음악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또한 이 영화의 유명한 곡으로 오프닝에 나오는 "사랑의 힘"(The Power of Love, [[휴이 루이스]] 작곡)과 클라이맥스에 나오는 "자니 B 굿([[Johnny B. Goode]], [[척 베리]] 작곡)"이 있다.] 영화에 등장한 드로리언, [[나이키]], [[펩시]] 등은 당대의 유행 아이콘이 되는 등 영화 외적으로도 레트로를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하나로 기억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미래로 '''돌아간다'''"라는 제목처럼,[* 미래로 돌아간다는 말은 뜻만 놓고 보면 모순된 문장이다. 이는 당연히 의도한 제목인데, '''오지 않은 미래로 어떻게 다시 돌아가겠는가?'''] 시간여행물로서 미래는 큰 비중이 없고 대부분의 배경은 과거다. 영화와 [[백 투 더 퓨처 더 게임|게임]]에 이르기까지 모두 전체적으로 "현재의 무언가를 고치겠다고 과거로 간다 → 어떤 사정으로 타임머신을 못 굴려 과거에 갇힌다 / 과거에서 고치려던 걸 고치지만 동시에 [[타임 패러독스|다른 무언가가 꼬인다]] → 타임머신을 굴리기 위한 시행착오 / 꼬인 것을 해결하기 위한 삽질 → 다 성공해서 미래('''원래 살던''' 1985년)로 '''돌아간다'''"는 구조를 취한다.[* 원래 본작은 시리즈가 아니라 영화 한 편으로 계획한 것이라 1편 하나만 보면 "의도치 않게 과거로 돌아간 사람이 (과거로 가기 전) 미래로 되돌아간다(Back to the future)"란 주제에 매우 충실하다. 주인공들의 목적이 "(마티의) 미래(1985년)로 돌아가기 위한 플롯을 중심으로 짰기 때문. 실제로 Back to the future란 말이 처음 나오는 대사가 에밋 브라운의 "(시간 여행 계획을 설명한 다음) ...그런 다음 너를 다시 미래로 돌려보내는 거야!(...then we gotta send you '''back to the future'''!)"이다.] 예외는 2편에서 미래(2015년)를 고치러 갔다 일이 꼬이는 것인데, 이때도 결국 꼬인 것을 해결하러 과거(1955년)로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